작년 한해 진동 느낀 지진은 10회

사람이 느낄수 있었던 규모 3.0 이상의 지진은 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규모 4.0의 지진을 포함하여 10회 정도 발생했다. 기상청(청장 전병성, 55)은 이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2009 지진연보」(좌측 사진)를 발간했다.
이번에 나온 연보에는 작년한해 동안 한반도와 인근해역에서 발생한 지진목록, 진앙분포도, 지진파형 등의 지진기록과 국가지진관측망 확충 및 지진 기술개발, 지진대응 역량 고도화에 대한 내용이 수록돼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