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자원 전문가와의 만남 통해 미래새싹 육성
2월부터 격월로 프로그램 진행
국립생물자원관(관장 김종천)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물자원의 중요성과 보전 필요성을 알리기 위하여 생물자원 전문가와 함께하는「생물자원 전문가와의 만남」운영계획을 확정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청자중 20여명을 무작위로 선정하여 ‘무척추동물의 다양성(강사 : 서인순 박사)’ 을 시작으로 지렁이는 가축이란다, 딱정벌레 세상, 나비와 나방의 세계, 하천에 사는 수서곤충, 어류의 다양성 등 6개의 주제를 가지고 2월 27일부터 격월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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