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들이 무조건
지켜야 할 매너
골프는 항상 동반자를 배려하고 생각해 주는 마음이 앞서야 하며, 자신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자신을 속이지 말고, 늘 솔직하게 룰을 지켜야 한다. 매너는 사교술이며 믿음과 신용이다.
- 골프장에는 최소한 1시간 전에는 도착해야 한다.
- 라운드하는 전날은 밤새도록 술을 마시거나 밤샘을 해서는 안된다.
- 핑계를 댄다고 핸디를 주거나 봐주지 않고, 추하거나 가볍게 보이니 지나친 핑계도 역시 대지 말아야 한다.
- 다른 사람이 플레이 할 때는 무조건 정숙해야 한다.
- 캐디에게 화를 내어서는 안 되며, 터치볼의 유혹에서 벗어나야 한다.
- 페어웨이에서는 항상 깃대를 중심으로 더 먼 곳에 있는 사람이 항상 먼저 샷을 해야 하고, 타구 방향 앞에 서 있으면 안 된다.
- 그린에서 퍼팅할 때는 정말 정숙해야 하고, 퍼팅 라인에 그림자도 드리워서는 안 되며, 샷의 시야에 들어와서도 안된다.
- 동반자를 많이 칭찬하고 격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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