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30일 금요일

정부, 시민단체 4대강 찬반론 법정서 불꽃

4대강 법정 포커스

정부, 시민단체 4대강 찬반론 법정서 불꽃


정부측 주장
"보 설치로 공사 이전보다 생물종수 늘어난다"
"4대강, 방치하면 수질 점점 나빠져"
VS시민단체 측 주장
"사전환경영향평가 시행규칙상 거짓 또는 부실"
"하천 식생보전등급 산림법 적용은 잘못"



4대강 살리기 사업과 관련하여 시민단체들의 사업 반대 법적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3일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에서는 경을수 씨 외 6,211명이 국토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한 ‘하천공사 시행계획 취소’에 대한 증인심리가 이어졌다.

사업 반대측 인물로 증인으로 나온 공주대 환경공학과의 정민걸 교수는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이유로 크게 사전 환경영양평가의 부실, 식생 보전등급의 잘못된 적용, 보설치 등으로 얻을 수 있는 물 확보의 비실효성 등을 들었다.

04년 보나 준설의 개념이 없었던 시기에 환경영양평가가 이뤄졌고 09년 7월 실시한 현장평가에서도 식물의 생육기도 종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제대로 된 판단이 이뤄지지 않았다.

그마저도 남한강의 경우 4차례 계획 중 2차례만 실시, 현장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환경영양평가서 작성 때에도 마스터플랜 밖에 없었고 구체적인 입지 계획이나 설계, 공사방식 등이 없었기 때문에 환경영향평가 시행규칙상 거짓 또는 부실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하천 식생 보존을 위한 등급 적용도 산림법을 기준으로 삼아서 하천 기준으로 가장 최상위 등급의 보전을 요하는 것 보다 낮은 보존 가치 등급을 가지게 된다고도 밝혔다.

4대강 사업은 제방 공사, 잔디구장, 위락 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연의 건강한 모습과 온전한 습지가 점차 사라지게 만들고 있으며 남한강은 이번 사업 이전에도 이미 양호한 상태의 강이기 때문에 사업이 불필요 하다고 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단양쑥부쟁이와 관련된 사항도 양측의 첨예한 논리 대결이 이뤄졌다. 정민걸 교수는 단양쑥부쟁이의 대체 서식지 선정을 다수의 후보지 가운데 가장 안정적으로 살아가는 것을 확인하고 원 서식지를 개발하는 방법을 써야 하지만 지금 시공 현장에서는 단양쑥부쟁이가 서식하기 힘든 환경에 급하게 이식하고 있다면서 4대강 사업으로 인해 원 서식지 개발에 대해 경고했다.

그러면서 더 늦기 전에 지금까지의 매몰 비용은 잊어버리고 전면적인 사업중단을 해야 한다고 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의 박혜경 씨는 국토부 장관을 대신하여 정부기관측 입장을 대변하는 증인으로 출석하여 정부가 실시하고 있는 4대강 사업에 대한 환경과학적 측면을 말했다.

경북대 미생물학을 전공하고 현재 국립환경 과학원에서 한강물환경연구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그는 89년부터 지금까지 한강 수생태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연구가적 입장에서 4대강 사업의 필요성과 환경오염문제에 대한 입장, 공사구간 내 멸종위기종 관리 실태 등에 대해 말하면서 4대강 반대에 대한 반론을 펼쳤다.

팔당댐의 경우 과거보다 지금 팔당호 외곽지역을 따라 수생식물의 분포가 늘어났다고 발표하면서 수생생물의 서식환경이 과거보다 많이 개선되었다고 말했다. 팔당호의 물고기는 72년 31종에서 공사가 시행되었던 80년에는 23종으로 감소하였지만 그로부터 10여년 뒤인 92년에는 35종, 03년 42종, 08년 53종으로 오히려 이전보다 종수가 늘어났다면서 수량 확보로 생물의 다양성을 확보한 사례를 팔당호에서 찾았다.

그리고 물이 없는 건천으로 인한 수질 오염이 더욱 심각한 문제라면서 작년 가뭄 때의 고교천 등을 예로 들며 설명했다. 그러나 남한강 본류 구간에는 고교천과 같은 극단적인 건천화 되어 있는 하천은 없다면서 단순히 수량이 부족하여 건천화 되었을 때의 영향을 설명하기 위해 고교천을 예로 들었다고 밝혔다.

보 축조로 인한 수질 오염 문제는 기존 환경부 입장과 동일하게 가동보로 인해 유속을 유지하고 갈수기 때 물을 보낼 수 있다고 말하면서 보로 인한 하천의 단절 문제는 자연형 어도 설치로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물론 공사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생태교란은 일부 인정하나 공사 완료 이후에는 팔당호와 같이 생물의 종수가 더욱 증가하는 형태로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단양쑥부쟁이 보존의 문제는 현재 발견된 대부분의 지역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하였으며 개발구간의 개체들은 대체 지역으로 이식할 계획이라고 했다.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대체지역 부적합 문제는 당시 이식으로 인해 스트레스로 기존 부분이 마르고 그 밑에서 새로운 싹이 올라오는 중이었고 지금은 잘 자라나고 있다고 밝혔다.

박혜경씨는 4대강 살리기는 생태계 파괴가 아니라 복원이라면서 지금 그대로 방치한다면 국제 기후변화 등의 이유로 생태계 건강은 점점 더 안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오후 3시부터 진행된 법정은 이날 6시가 넘도록 긴 시간동안 진행되었으며 4대강 사업이라는 민감한 문제로 인해 양측 모두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낙동강은 부산에서 현재 재판이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었으며, 한강에 이어 금강과 영산강에서도 법정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박윤영 기자)

창립10주년 수도권매립지공사 10년의 재조명

창립10주년 수도권매립지공사 10년의 재조명

세계 최대의 수도권매립지 쓰레기장에서 공원으로
수명 15년에서 45년까지 30년 연장
녹색성장의 전진기지로 새로운 탄생 예고


인천광역시 서구 백석동에 위치한 수도권매립지는 수도권(서울 · 인천 · 경기도) 시민 2천2백만명이 배출하는 쓰레기를 최종 매립하는 곳. 면적은 약 2,000만 제곱미터(6백2만평)로 여의도의 약 7배 크기로 우리나라 전체 매립장 면적의 약 68%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매립장이다.

매립할 수 있는 용량은 약 2억3천만 톤으로 난지도 쓰레기매립장이 매립 완료되고 1992년 2월부터 매립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18년 동안 전체매립량의 약 50.4%인 1억1천6백만 톤의 폐기물을 매립하였다.

수도권매립지에는 수도권(서울 · 인천 · 경기도)의 58개 시 · 군 · 구에서 하루 18,000톤의 폐기물이 반입되고 있으며, 이는 10톤 덤프트럭으로 1,800대의 분량에 해당하는 많은 양으로 현재와 같은 매립방식으로 매립을 한다면 앞으로 약 30년 후에는 수도권매립지도 수명을 다하게 된다.

사회 곳곳에서 님비시설의 갈등은 사회적 두통거리로 조명되어진다. 이런 현상 속에서 수도권매립지의 토지매입은 사실상 80년대 최대의 환경사건이기도 하다.

당시 박판제 4대환경청장과 당시 토지매입을 주도했던 정진성 전한강유역청장 등의 노력은 환경정책 공무원으로서 상당한 평가를 받을 만하다.

난지도 쓰레기매립장이 영원한 과거의 유물로 묻히고 이제 하늘공원으로 시민의 발길을 맞이한다.
부지매입이 완료된 시점은 난지매립장이 한계점에 도달하던 시점으로 국가 전체로는 쓰레기대란이 예고될 수밖에 없던 긴박한 상황이었다.

도산한 최원석 회장이 운영하던 동아건설이 기꺼이 국가를 위해 땅을 헐하게 헌납한 것도 잊을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이다.
매립지로 쓰레기를 반입하던 92년부터 18년, 공사로 출범한 10년의 세월 수도권매립지의 어제와 오늘을 재조명한다.


수도권매립지의 역사적 상징
공사로 출범하던 00년 7월 22일 전까지의 매립지는 지역주민과의 갈등 속에 단순한 수도권지역의 “쓰레기를 매립하는 곳”으로 여겨졌을 뿐이다.

한강변 난지쓰레기장에서 바다를 매립한 서구 백석동으로 근거지가 옮겨졌다는 사실만이 다를 뿐 당시의 매립과정은 일반적이었다.

수도권의 쓰레기 차량이 하루종일 지나는 길목의 마을들은 고통을 감수할 수밖에 없었고 지역주민들은 주민협의회를 구성하면서 때로는 길목을 차단하고 쓰레기 반입을 중단시키기도 했다.

매립지를 운영하는 주체도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가 공동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지역간 갈등적 요소도 배제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서울시를 비롯한 인천, 경기도 파견 공무원들로 구성된 수도권매립지 운영관리조합은 취약한 지역적 상황과 냄새 및 먼지 등으로 이곳에 파견된 공무원들은 공직생활에서 좌천된 인물들이거나 퇴임이 임박한 인물로 운영의 묘미보다는 자리지킴이 정도로 매우 소극적 행정을 펼쳤던 시기이다.

갈등적 대립각은 지역주민 지원협의체에 개별적인 지원사업을 실시하여 입막음을 주도했지만, 이는 근본적인 대책보다는 임시방편적으로 아까운 국민의 세금이 낭비된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또한 지자체와 기술운영을 맡았던 환경관리공단과의 업무책임의 한계점과 비효율적 민원처리 등은 대규모 매립장의 효율적운영이란 측면에서 매우 부정적이었다.

이같은 매립장의 전문경영의 절대적 필요성과 지역자치 간의 원할한 융합적 제도정착을 모색하기 위해 새롭게 구성된 것이 바로 수도권매립지공사이다.

초대사장에는 이정주(환경부국장역임) 씨가 전격 초대사장으로 취임하였고 2대 박대문 사장(환경부 청와대비서관출신), 3대는 외부인사인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실 비서관(1급)을 역임한 장준영 사장, 4대에는 자원공사감사를 역임한 조춘구 사장이 취임, 현재 운영 중이다. 결국 역대 사장의 면면은 2명은 환경부 출신이 3대부터 현재까지 외부인사가 각각 전문 CEO로 경영을 하고 있다.

이들이 그간 펼쳤던 사업 중 눈에 들어오는 사업으로는 92년부터 8년 9개월간 6,400만톤의 폐기물을 매립한 1매립장의 마감과 현재 6,700만톤을 매립한 제 2매립장이 1매립장보다는 7년이나 더 매립, 운영할 수 있다는 2매립장의 운영개시이다.

01년에는 폐기물이 주야간으로 반입되어 주민협의체와 항상 대립각을 내세웠던 야간반입을 중단하고 주간매립 만을 실시한 것은 운영 면에서 상당한 변화이기도 하다.

또한 음식물 폐기물의 전면 반입금지는(05년) 매립량을 전년도 대비 31%나 감소시켰으며 결국 매립장의 수명을 연장하게 하는 중요한 단초를 마련한다.

매립공사의 신사옥 준공, 매립가스 발전시설 준공, 환경에너지 종합타운 조성, 드림파크 경기장조성, 주민협의체에 대해 개별지원에서 공동사업으로의 전환, 매립지를 공원 속의 환경타운으로의 대전환과 지난해 12월 설립된 그린에너지개발(주)의 설립 등도 미래를 향한 초석을 마련한 중요한 사업들이다.


쓰레기매립장에서 녹색성장의 구심점으로
세계적인 변화에 맞춰 MB정부 출범 이후 새로운 국가발전 패러다임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언하였다.

폐기물의 위생매립에만 그치지 않고 폐기물의 에너지자원화로 국가 성장동력 창출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고, ‘수도권 환경 · 에너지 종합타운’ 조성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08. 10월 수립하였으며, ‘09. 7월 저탄소 에너지 생산 · 보급을 위한 “폐자원 및 바이오매스 에너지대책”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수도권매립지를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의 거점 및 보급 · 확산을 위한 ’저탄소 녹색성장의 전진기지‘로서 그 역할을 부여했다.

이는 폐기물의 단순매립에 의한 수도권매립지의 한시적 수명이라는 근본적 한계를 넘어 수도권매립지가 영구매립지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를 위해서 2020년까지 연별로 1조 5천억원 투입될 ‘수도권 환경에너지 종합타운’조성은 크게 두 가지 관점에서 계획을 수립하였다. 첫 번째는 현재 단순 매립되고 있는 폐기물을 에너지화 하겠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장래 매립예정 부지를 활용하여 에너지를 생산하는 대대적인 발상의 전환이다.

▲ 수도권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을 에너지화하는 시설물의 복합 단지로써 전체 환경에너지 타운의 핵심이 된다. 가연성 폐기물 에너지화시설, 유기성 폐기물 에너지화시설 등 폐자원을 에너지화 하는 시설을 한 곳에 모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각 시설별 연계처리 및 실증실험을 통한 종합처리 시스템의 구축한 폐자원에너지타운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무한에너지인 태양력, 풍력을 활용하여 전력에너지를 생산하는 시설로 전환하는 자연력에너지타운
▲포플러나무, Energy-grass 등을 식재하여 바이오 순환림을 조성하고 Pellet을 생산하는 곳으로 사용하는 바이오에너지타운

▲지속적인 에너지화 관련 기술의 개발이 가능하도록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교육, 전시, 홍보하는 지원시설 단지로 활용할 계획인 환경문화단지 등은 과거의 단순 매립에서 에너지, 환경, 교육, 문화, 생태, 레저 등 복합적 공간으로의 재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수도권 환경에너지 종합타운 추진계획
【수도권 환경에너지 종합타운 추진계획】
구분규모(톤/일)에너지화 방법소요예산(억원)사업기간(년)
11,000-11,937'08~'17
RDF 제조시설2,200고형연료화(RDF제조)2,105'09~'14
RDF 전용보일러600RDF발전1,248'10~'13
하수슬러지 고형연료화 시설2,700건조·고형 연료화2,760'08~'11
음폐수
바이오가스화 시설
1,000고형연료화(RDF제조)1,000'10~'17
건설폐기물 에너지화 시설4,000정제·압축을 통한 바이오가스 연료화3,800'10~'17
바이오가스 자동차 연료화(㎥/분)10-50'09~'10
폐자원에너지타운 기반조성(㎡)38만 174'09~'11

【수도권 환경에너지 종합타운 추진계획】
구분규모에너지화 방법소요예산(억원)사업기간(년)
--3,169'09~'16
바이오 에너지타운305만㎡우드칩 생산 등245'09~'16
자연력 에너지타운30MW태양광 발전2,591'09~'12
환경·문화단지3.5만㎡-333'10~'16

수도권매립지의 내일
미국의 프레시킬 공원(뉴욕), 푸엔테힐(LA)과 일본, 유럽 등에서도 매립지를 환경테마공원으로 조성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2012올림픽을 개최하는 영국은 런던 스트랫퍼드 매립장(약75만평부지)을 올림픽공원 경기장으로 조성하고 있는 것이 세계적 추세이다.

수도권매립지공사에는 해마다 드림파크 야생화 축제, 락 페스티벌, 미술대회, 야외음악회, 국화축제 등은 한해 50만명이 다녀가는 인간과 자연의 화합의 장으로 재탄생되고 있다.

결국 자연의 섭리처럼 쓰레기장에서 꽃을 피우고 묻혀진 쓰레기에서 자원화사업을 영위하므로서 귀중한 에너지를 얻어낸다는 것은 수도권매립지공사가 미래를 향한 대도약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같은 에너지 사업이 본격화되려면 앞으로도 3-5년간의 시행착오가 필요하다. 우리나라의 모든 신재생에너지사업이 정착되어 있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술적 한계로 인한 시행착오는 필연적이다. 하지만 이를 폭넓게 개방하여 이같은 신규 사업에 문을 열어 기술의 실험장이 되어 기업과 국가가 세계시장을 향한 전초기지로 활용된다면 수도권매립지공사의 미래는 매우 밝다.

공사의 수익구조를 보면 폐기물 반입수수료와 자치단체 분담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생활폐기물 반입수수료(‘99년부터 현재까지) : 16,320원/톤당 , 건설폐기물 반입수수료(‘04년부터 현재까지) : 27,060원/톤당 , 사업장폐기물 반입수수료(‘04년부터 현재까지) : 20,902원/톤당이나 쓰레기양의 축소로 경영면에서는 새로운 모색이 필요하다.

조춘구 사장은 10주년 기념 인터뷰에서 자원화 시설의 기술축적과 침출수 기술의 국제시장의 전략기지 마련, 세계최대의 친환경 관광명소로 부각, 매립지 보상금의 공공사업의 투자적 가치 마련 등 현안과제에 대해 대안마련을 하겠다고 약속하면서 녹색성장의 전진기지로 전환시키겠다는 구체적 대안을 밝혔다.

그 출범선상에서 10년을 맞는 수도권매립지공사는 그 어느 공사보다도 빠른 전환을 숨가쁘게 시도하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하지만 대외적인 전문가, 비전문가 집단간의 대화의 장을 더욱 넓혀야 하고 기술인력의 축적으로 세계시장을 향한 전초기지 마련 등은 수도권매립지공사가 새로운 변신을 서둘러야 하는 또 하나의 과제이기도 하다.

맛있는 물 시음회 개최

맛있는 물 시음회 개최

서울시민 물선호도 조사
아리수 유가 판매는 부정적, 가격 저렴하면 구입한다




서울시립대(김현욱 교수), 환경국제전략연구소(김동환 소장) 공동 주관으로 22일 명동에서 서울에 거주하는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맛있는 물을 조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맛있는 물의 정의를 내리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일반인이 생각하는 맛있는 물이란 어떤 것인가에 대한 의식조사, 평소 물을 음용하는 방법, 상수도 사업본부에서 하고 있는 일을 얼마나 인지하고 있는지 등 총 20개 문항으로 조사 참여자의 물 선호도를 조사했다.

평소 물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듯 더운 날씨에서도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많은 시민들이 조사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자녀와 함께 조사에 참여한 주부에서부터 젊은 연인들까지 특정 나이와 구분 없이 맛있는 물 설문에 강한 호기심을 보였다.

조사에 참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아리수를 시중에 판매하는 샘물처럼 병에 넣어서 판다면 사먹을 의향이 있는지 물어본 결과, 서울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은 ‘가격과 상관없이 때에 따라서 사먹겠다. 지방에서는 수돗물을 넣어서 파는 것과 유사하게 팔고 있다고 들었다’ 라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일단 맛이 좋아야지 지금은 맛이 없어서 사먹지 않겠다. 시중의 물값보다 절반정도인 200~300원 정도의 가격에 판다면 사먹을 의향은 있지만 사업적 타당성을 봤을 때 그러지는 못할 것’ 이라면서 ‘수돗물을 넣어서 팔아도 냄새가 날 텐데 아무래도 싸게 판다고 해도 요즘에는 질을 따지기 때문에 싸게 팔아도 팔리지는 않을 것’ 이라고 답했다.

생수와 끓인 수돗물을 병행하여 음용하고 있다는 한 부인은 정수장에서 바로 담은 물이라고 해도 미심쩍은 느낌에 사먹지 않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 다른 40대 여성은 ‘현재 수돗물 가격이 비싼 거 같진 않다. 다만 집에서 나오는 물을 그냥 먹지 마트에서 구입하는 등 번거로움 때문에 사지는 않을 것 같다.’ 라고 대답했다. 그밖에 수돗물을 알칼리수로 만들어서 판다면 사먹겠다는 의견 등도 있으나 대체적으로 현재의 아리수를 구입할 의사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돗물의 민영화에 대해서는 가격인상, 사기업 불신 등의 이유로 반대를 하고 있었으며 긍정적으로 대답한 시민들은 업체 경합을 통한 품질향상, 고급화, 적정가격 책정 등의 이유로 찬성한다고 말했다.

맛있는 물을 만들기 위한 이번 설문 조사는 앞으로 두 차례 더 조건을 달리하여 실제로 물맛을 느끼는 것과 관념적인 것이 일치하는지 아니면 다른 선입견이 있는 것인지 하는 것을 밝혀내고 시민들이 염소냄새를 얼마나 느끼고, 선호도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도 확인할 예정이다.

자연환경대상 공모전 개최

자연환경대상 공모전 개최

해외선진사례 탐방 접수




환경부와 (사)한국환경계획 · 조성협회(회장 남상준)는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을 개최하고 다음달 27일까지 공모 접수를 받고 있으며, 동시에 조성협회에서 9월 8일부터 10일간 진행하는 해외 우수 선진사례 답사에 대한 접수도 이 뤄질 예정이다.

10회를 맞이하는 공모전은 일반분야, 국비지원분야, 시민참여분야 등 3개 분야로 모집하며 올해에는 모집분야 별로 일반분야에 ‘생태관광분야’, 국비지원분야에 ‘생태관광사업’을 추가하여 접수할 계획이다.

공모대상은 최근 5년간 자연환경보전 및 복원에 관한 설계나 시공이 완료된 사업으로 지역이나 작품의 규모, 용도 등에 대한 제한은 없으며 녹색뉴딜사업 중 자연환경보전 및 복원에 관련된 사업이면 어떠한 것이든 참여가 가능하다.

한국환경계획 · 조성협회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해외선진사례 탐방은 올해는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개최하는 2010 GALABAU전시회 참관 및 Bo01지구견학, 함바르비시 방문 등을 통해 선진 환경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 자연환경대상 공모 분야
구분일반분야국비지원분야시민참여분야
개념*국비의 보조 및 지원을 받지 아니한 사업(순수 지방비로만 이루어진 사업 등*환경부 등 정부기관으로부터 국비를 보조 · 지원받은 사업*NGO 단체가 참여한 사업(사업비 출처, 사업내용 및 규모 등에 제한없음)
공모분야*도시 및 인공지방 분야
*하천 및 습지분야
공원 및 녹지 분야
훼손지 복원 분야
*생태관광분야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자연형 생태하천 복원 사업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사업
생태관광 사업
*제한없음
유의사항*지역, 작품규모, 사업비 출처 및 규모, 용도 등에 제한없음*국비를 보조 · 지원받은 사업에 한하여 응모*해당사항 없음

녹색 에너지 전문기업, 민관공동출자로 출범

녹색 에너지 전문기업, 민관공동출자로 출범

재생 에너지 비율 6%대로 끌어 올릴 것


수도권매립지 관리공사와 GS건설, 코오롱, 성현건설 등 3개 민간 기업이 공동출자하여 설립한 자원순환전문기업이 올해 초부터 슬러지 자원화 시설 위탁운영을 시작으로 폐자원의 에너지화를 이끌겠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그린에너지개발 손희만 대표는 자원순환설비 전문회사를 미래 방향에 따라 폐기물 처리시설, 하?폐수 처리시설, 환경컨설팅, 엔지니어링서비스, 신 · 재생에너지 개발, 신기술 개발 등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재생에너지 생산 비율인 2.24%를 20년까지 6%까지 끌어 올리는 것을 목표로 수도권 발생 폐기물을 에너지화 하는 폐자원에너지타운, 태양광 등을 활용하는 자연력에너지타운, 포플러나무, 유채꽃 등 순환림을 조성하고 바이오연로를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바이오에너지타운 등 녹색 에너지 생산 등이 기본적인 페러데임이다.

그러나 공동출자한 민간기업들이 주로 대기업과 건설전문회사들로 구성되어 있어 복합적이고 기술적 측면이 강한 환경산업을 토목개념의 기업경영정책으로 추진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으로 사실상 이에 대한 대안마련과 보완책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수도권매립지가 최근 시공한 슬러지 자원화 사업의 경우에도 기술적 측면보다 자본 및 경제적 안정성 위주로 평가하여 추진하다가 완공 후에도 적정한 가동이 되지 않아 설계서부터 시공 상의 문제까지 총체적인 비판을 받아왔다.

환경기초시설 운영비 70% 지원

환경기초시설 운영비 70% 지원

지원규모 금강 크고 낙동강 적어



정부는 공공하수 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을 운영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에서 70% 가량만 지원하고 나머지는 지방 자치단체에서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대강 수계별 환경기초시설 운영비 지원기준을 보면 한강수계에서는 팔당호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내에서 운영비의 91.2%를 국고에서 지원하고 그 외의 지역은 80%를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 상수원 관리지역의 환경기초시설은 지방비 부담분 전액을 지원하도록 되어있으며 인건비는 지원 범위에 포함하지 않았다.

낙동강은 군 70%, 시 50%의 지원규모를 보였고 특광역시는 20~30%의 지원율을 보였다.
금강 대청댐 상류의 상수원 관리지역은 97%, 그 외 지역은 85%를 지원하고 영산강은 80%의 지원 규모를 보였다.

인사동정

인천광역시

3급
△경제통상국장 이부현 △경제수도추진본부장 홍준호 △상수도사업본부장 조영하 △종합건설본부장 김태복 △경제자유구역청 김창홍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정연걸 △건설교통국장 백은기 △인재개발원장 황흥구 △“인천발전연구원” 파견근무 가기목 △연수구 조명조 △남동구 김진희

4급
△문화관광체육국장 직무대리 조동암 △보건사회국장 직무대리 최경환 △여성복지관장 김옥순 △상수도사업본부 업무부장 곽하형 △국제협력관 유치현 △경제자유구역청 허기동 △경제통상국 경제정책과장 허도병 △가정복지국 아동청소년과장 김승희 △건설교통국 교통관리과장 정석조 △도시디자인추진단장 강상석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이광호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구남회 △시립박물관장 서관석 △가정복지국 노인정책과장 유호민 △종합건설본부 총무부장 김철우 △미추홀도서관장 홍희경 △자치행정국 회계계약심사과장 김승회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 경기지원과장 이홍주 △문화관광체육국 문화예술과장 차재선 △경제자유구역청 민금홍 △자치행정국 세정과장 조운희 △자치행정국 총무과 이성동 △보건사회국 사회복지봉사과장 김동빈 △보건사회국 위생정책과장 이형균 △소방안전본부 재난관리과장 박상신 △경제자유구역청 김상섭 △문화관광체육국 문화재과장 김남윤 △경제수도추진본부 항만공항정책과장 전왕진 △자치행정국 특별사법경찰과장 정성모 △경제자유구역청 정관희 △기획관리실 예산담당관 한성원 △경제수도추진본부 경제수도정책관 김상길 △경제수도추진본부 투자유치담당관 유병윤 △경제수도추진본부 중소기업지원과장 박진표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김경술 △경제자유구역청 조현석 △가정복지국 여성정책과장 박덕순 △인천대학교 기획평가과장 원종순 △인재개발원 교육운영과 수석교수 장성욱 △기획관리실 정보화담당관 김형수 △도시철도건설본부 공사시설1부장 김응석 △도시계획국 개발계획과장 이종호 △경제자유구역청 최정규 △상수도사업본부 부평정수사업소장 이민구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 경기장조성과장 이풍우 △건설교통국 건설심사과장 지창열 △도시계획국 건축계획과장 오호균 △상수도사업본부 공촌정수사업소장 박계인 △환경녹지국 대기보전과장 박윤수 △경제수도추진본부 항만공항시설과장 손윤선 △도시계획국 도시재생2과장 김춘수 △경제통상국 일자리창출과장 직무대리 최종윤 △문화관광체육국 체육진흥과장 직무대리 권순명 △종합건설본부 토목부장 직무대리 전인수 △감사관 문경복, 강화군 윤영중, 동구 성정원 △“수도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사무국” 파견근무 박찬훈 △“인천발전연구원” 파견근무 허영수 △기획관리실 교육지원담당관 조인권 △보건사회국 장애인복지과장 한길자 △도시계획국 토지정보과장 이희원 △경제자유구역청 추한석 △경제통상국 신성장동력과장 안영철 △경제통상국 해양수산과장 김종만

5급 승진
△지식경제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 파견근무 김성기

5급 전보
△자치행정국 특별사법경찰과 김석희 △자치행정국 총무과 김수기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 재무과 김교철 △경제자유구역청 박정진 △문화관광체육국 문화재과 최충헌 △국제협력관실 천영순 △기획관리실 평가조정담당관실 김종권 △인재개발원 교육운영과 박재윤 △상수도사업본부 김성훈 △감사관실 조동희 △기획관리실 예산담당관실 이경녕 △기획관리실 정책기획관실 안해균 △가정복지국 아동청소년과 강봉희 △동부공원사업소 대공원관리과장 김기학 △경제수도추진본부 항만공항시설과 변중인 △자치행정국 총무과 최민수 △경제자유구역청 윤백진 △건설교통국 대중교통과 기권일 △자치행정국 시민봉사과 이홍범 △자치행정국 회계계약심사과 이현애 △경제수도추진본부 투자유치담당관실 백현△경제자유구역청 김선태△자치행정국 회계계약심사과 김종환△대변인실 류진호△경제통상국 일자리창출과 이청천 △보건사회국 장애인복지과 황유익 △자치행정국 총무과 김명자 △건설교통국 교통관리과 홍성화 △경제수도추진본부 경제수도정책관실 왕동항 △자치행정국 총무과 박윤원 △소방안전본부 재난관리과 고건배 △건설교통국 교통기획과 강원배 △경제수도추진본부 경제수도정책관실 전무수 △경제자유구역청 차경준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 경기지원과 백종학 △건설교통국 버스정책과 김승연 △기획관리실 교육지원담당관실 최재욱 △도시철도건설본부 관리부 김인철 △건설교통국 버스정책과 양희석 △보건사회국 사회복지봉사과 박장규 △기획관리실 예산담당관실 문경신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 경기지원과 전용환 △자치행정국 총무과 유문옥 △경제수도추진본부 경제수도정책관실 조형도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 재무과 김만기 △경제수도추진본부 투자유치담당관실 박유진 △미추홀도서관 운영과장 박성호 △도시디자인추진단 윤규한 △시립박물관 검단선사박물관장김상원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 이기관 △경제자유구역청 조태현 △기획관리실 평가조정담당관실 김동희 △감사관실 임승빈 △기획관리실 교육지원담당관실 정용택 △상수도사업본부 문봉근 △문화관광체육국 관광진흥과 김범래 △문화관광체육국 문화예술과 한세원 △자치행정국 총무과 이민우 △기획관리실 법무담당관실 김원연 △인천대학교 음창윤 △경제자유구역청 김경집 △건설교통국 교통관리과 박종선 △도시철도건설본부 관리부 송영관 △도시철도건설본부 기전부 함용정 △경제통상국 신성장동력과 신재호 △경제수도추진본부 중소기업지원과 김흥수 △환경녹지국 환경정책과 추만호 △경제통상국 신성장동력과 김현석 △자치행정국 회계계약심사과 나인규 △보건사회국 위생정책과 최용호 △보건사회국 보건정책과 김양태 △환경녹지국 물관리과 민경석 △환경녹지국 대기보전과 유훈수 △경제자유구역청 안희찬 △종합건설본부 토목부 유병환 △건설교통국 건설심사과 최태안 △도시철도건설본부 공사시설1부 이응호 △도시계회국 도시재생2과 이상곤 △도시계획국 도시재생2과 박기섭 △도시철도건설본부 공사시설2부 남문희 △경제자유구역청 염복근 △경제자유구역청 오수구 △경제자유구역청 엄정대 △문화관광체육국 관광진흥과 윤문상 △도시계획국 도시계획과 이종원 △도시계획국 토지정보과 이상근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 경기장조성과 윤명환 △상수도사업본부 정석환 △도시철도건설본부 공사시설1부 정창식 △건설교통국 건설심사과 김정호 △건설교통국 도로과 봉종선 △도시계획국 개발계획과 추순흥 △경제자유구역청 노태진 △기획관리실 정보화담당관실 윤석태 △소방안전본부 119종합방재센터 유시경 △“2014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파견근무 김진석 △“2014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파견근무 윤병석 △“2014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파견근무 정형섭 △“유엔 아시아 태평양 정보통신교육원” 파견근무 한아란 △서울사무소 대외협력과장 이승렬 △경제수도추진본부 투자유치담당관실 임규택 △상수도사업본부 문영식 △경제자유구역청 신왕식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 김재익

5급 전입, 전출
소방안전본부 119종합방재센터 김중진 △경제자유구역청 이정두 △의회사무처 이진섭 △의회사무처 정상구 △남동구 전성식 △동구 송세웅 △남구 허한정 △계양구 김덕수


울산광역시

3급 승진
△중구 부구청장 강석희 △북구 부구청장 이종환

3급
△동구 부구청장 김선조 △의회사무처장 허만영 △총무과 이상진

4급 승진
△교육혁신도시협력관 김상육 △여성가족청소년과장 류준수 △체육지원과장 심순보 △의회사무처 전문위원 김해권 △녹지공원과장 고영명

4급
△공보관 김규섭 △회계과장 이영우 △교통정책과장 김치진 △중구 국장 서인수 △남구 국장 김영태 △동구 국장 손유익 △북구 국장 김상곤 △울주군 국장 김주호 △항만수산과장 김문걸 △계약심사과장 장진호 △대중교통과장 김종석 △민방위재난관리과장 김용섭 △기획관 김상육

5급 승진
△동구 박차양 △서울사무소 김대성 △산업진흥과 한창환 △총무과 박용락 △종합건설본부 김진만 △녹지공원과 허만대 △남구 박문자

5급
△공보관실 박영석 △기획관실 김정익 △정보화담당관실 김종열 △투자지원단 김경재 △회계과 김영국 △자치행정과 곽병주 △세정과 서성교 △사회복지과 이금숙 △보건위생과 손종학 △건설도로과 한호상 △민방위재난관리과 하상조 △남구 최종관 △동구 김창영 △동구 김형수 △울주군 박진석 △울주군 이득균 △울주군 임채근 △투자지원단 박억렬 △세정과 김석겸 △여성가족부 파견 강윤구 △태화강관리단 류종남 △상수도사업본부 임광윤 △박물관추진단 박경수 △총무과 김동명 △녹지공원과 김호기 △동구 이춘희


환경부
△녹색성장위원회 파견 박천규 △환경부 이윤섭 △환경보건정책관 이필재 △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 최흥진 △미국파견근무 오종극 △경상북도 환경협력관 파견근무 김영우 △녹색환경정책관실 장말희 △낙동강유역환경청 양수인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자원연구부장 오길종 △환경기반연구부장 한진석 △국립환경과학원 김삼권

한국환경기술원
△기획운영실장 배상용 △검사역 문장수 △인증평가본부 환경표준관리팀장 박종헌 △환경기술이사 국가환경정보센터장 김종선 △환경산업이사 녹색산업육성실장 이상화 △환경산업이사 해외사업개발팀장 김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