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1일 월요일
배수지 환기구도 디자인시대
배수지와 정수장에 설치되어 있는 환기구도 패션시대로 돌입 주변 조형미를 갖춰 새롭게 디자인된 환기구가 새롭게 선을 보이고 있다.
수도용 공기변 밸브등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금광실업(대표 조광옥)이 최근 배수지용 환기구를 새롭게 개발 배수지마다 꼴불견처럼 볼상 사나웠던 환기구의 외형을 근본적으로 전환하여 새롭게 상품을 출시했다.
일본에서는 이미 5~6년전부터 새로운 디자인의 환기구가 설치되었으나 우리나라는 재래식 기법으로 환기구가 설치되어 외형적으로 매우 불쾌한 조형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였다.
좌측의 환기구는 기존의 환기구로 지저분하고 디자인에서도 뒤떨어져 있으나 새롭게 개발한 환기구는 일체형으로 단순처리하면서 환풍효과를 극대화하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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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추진본부 생태지도 제작
23일부터 무료배포
4대강 생태지도와 탐방명소 45개소에 대한 탐방지도가 처음으로 제작되었다. 4대강 생태지도에는 동식물 정보와 자연공원, 하천지구, 습지보호지역, 보(洑) 위치, 4대강 사업공구 등의 4대강 정보가 담겨있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동식물 정보는 환경부가 2008년 전국적으로 실시한 ‘4대강 수생태건강성조사’, 1997년부터 2008년까지의 ‘전국 자연환경조사’ 결과를 반영하고, 국내 생태전문가의 수차례 자문을 거쳐 자료의 신뢰성을 높였다. 4대강 생태지도와 함께 제작된 45개 탐방지도는 철새도래지, 가동보, 생태공원, 습지 등 주요 테마별 탐방코스, 볼거리와 소요시간 등의 정보가 담겨져 있다. 또한 가족 단위로 손쉽게 찾아가 볼 수 있는 다양한 탐방코스를 제시하고 있다. 4대강추진본부는 2월 23일부터 지도책과 함께 온라인을 통해 본격적인 생태지도 서비스를 할 계획이며, 이에 앞서 2월 8일부터는 홈페이지(www.4rivers.go.kr)에 사전 공개를 통해 네티즌들의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환경수도신문 & enw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이옥신 배출 81% 감소
다이옥신 배출 81% 감소
2년 주기 국가배출량(목록) 발표
환경부는 국립환경과학원과 함께 국내 다이옥신 배출원을 크게 두 종류(소각시설, 비소각시설)로 분류하고, 배출원별 배출량을 산정하여 2001년부터 2007년까지의「다이옥신 국가배출량(목록)」을 작성, 올해 2월에 발표하였다.「다이옥신 국가배출량(목록)」은 비의도적으로 생산되는 잔류성유기오염물질(POPs)의 근절을 위하여 스톡홀름협약에서 작성·관리 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것으로, 환경부는 다이옥신 국가배출량 작성을 위해 2001년부터 국내 실정에 맞는 다이옥신 배출원 분류체계와 배출량 산정기법을 개발하고, 그간 국내에 자료가 없었던 비소각시설(철강, 비철금속 등) 290여개 주요 산업시설에 대한 다이옥신 실측사업과 1,800여개 소각시설에 대한 다이옥신 실측자료에 대한 분석 사업을 추진해 왔다.
「다이옥신 국가배출량(목록)」에 따르면, 2007년 대기 중으로 배출된 다이옥신 양은 188g I-TEQ/yr으로, 2001년에 발표된 1,004g I-TEQ/yr에 비해 81% 감소되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러한 감소 추세는 같은 기간 일본의 다이옥신 저감율(85%)과 비교할 때 거의 유사한 수준으로, 대표적 대기오염물질인 다이옥신의 배출 관리에 있어서 우리나라가 이미 환경선진국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주요 지표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환경부는 국내 지속적인 다이옥신 배출저감을 위해 배출원별 배출실태 파악과 기여율 평가 등을 통하여, 향후 2년을 주기로 국가배출량을 작성하여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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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참여율 6:1
환경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참여율 6:1
9개 부분, 64개 연구기관 참여
2010년도 신규 환경기술개발산업에 참여한 기업은 총 64개 기업으로 경쟁률이 지난해 보다 높은 6:1을 차지하고 있어 그 어느해보다 경쟁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제 유형별 예산은 생태환경 이용 및 관리 기술 온난화가 생태계 내 식물군락을 통해 탄소순환에 미치는 영향 평가 및 대응방안에 연구기간 18개월 예산 4억원, 하·폐수 고도처리 및 핵심요소기술 하수슬러지 가용화/감량화 기술 실증화에 연구기간 12개월 예산 10억원, 폐기물 자원화기술 순환골재의 pH 저감기술 실증화에 연구기간 18개월 8억원, 폐기물 자원화기술 온실가스(CO2)의 포집, 저장 및 탄산화를 통하여 무기성 폐기물의 안정화와 자원화 기술에 연구기간 24개월 50억원(당해년도 12개월 20억원), 유해폐기물 처리·처분기술 석면 슬레이트 적정 처리기술 실증화에 18개월 5억원, 국제환경현안 대응․해결기술 한반도 미래 기후변화 변동예측에 따른 유역 및 행정구역별 재해 취약성 평가 시스템 개발에 18개월 6억원, 양질의 상수원수 확보 및 유지관리기술 준설토와 사토장 발생 탁질 및 오염물질 처리시스템 개발에 12개월 10억원, 하·폐수 고도처리 및 핵심요소기술 하수처리장 방류수의 T-P 제거를 위한 현장 적용 실증화에 총 24개월 20억원(당해년도 12개월 10억원), 하수처리장 방류수와 빗물의 재이용시스템 실증화에 총 24개월 20억원(당해년도 12개월 10억원), 원격 모니터링기술 수질오염 다중 검출센서 및 패키징 기술과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 시스템 실증화에 총 24개월 20억원(당해년도 12개월 10억원) 이다.
이번 사업은 유해・대기 오염물질 관리기술 부분 (주)네오드, 대가파우더시스템(주) 등 2개 기관, 환경오염 유발물질 대체물질(소재) 개발 부분 (주)삼우티씨씨 1개 기관, 생태환경 이용 및 관리기술 부분 서울대 산학협력단, 서울여대 산학협력단 한국환경정책평가원 등 3개 기관, 양질의 상수원수 확보 및 유지관리기술 부분 신우씨엔엠솔루션(주), 주식회사 정흥케미칼 등 14개 기관, 하・폐수 고도처리 및 핵심요소기술 부분 (주)한국워터테크놀로지, (주)대명테크, (주)엔텍스, (주)이시엘, 코오롱, (주)가경코스모 등 27개 기관, 폐기물 자원화기술 / 유해폐기물 처리・처분 기술 부분 케이피텍주식회사, 자연엔지니어링(주), (주)남부환경개발 등 7개 기관, 환경오염 측정 분석장비 기술 부분 에이테크글로벌, 스펙트로 등 2개 기관, 원격모니터링 기술 부분 (주)과학기술분석센터, (주)정림, 엔텔스, 한국바이오시스템 등 6개 기관, 국제환경현안 대응・해결기술 부분 한국환경정책평가원, 충북대학교 2개 기관 등 총 9개 부분에 64개 연구기관 및 업체가 참여하였다.
이중 가장 경쟁률이 높은 분야는 양질의 상수원수 확보 및 유지관리기술 분야로 4대강 사업과 맞물려 관심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양질의 상수원수 확보 및 유지관리기술 분야, 하수처리장 방류수의 T-P 제거를 위한 현장 적용 실증화 분야는 13대 1, 하수슬러지 가용화・감량화 기술 실증화 분야는 8대 1 등으로 경쟁률이 높으며 환경오염 유발물질 대체물질(소재) 개발 분야는 과제선정 1개에 1개가 참여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선정을 앞두고 선정평가를 위한 과제 발표가 3월 2일부터 5일까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열린다. 개별과제는 총 60분 진행, 종합형 과제는 총 120분으로 진행 되며 발표후 질의 응답시간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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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부산물 기준 강화
지하수 원수 기준은 현실화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09년 수돗물 중의 미규제 미량유해물질 관리방안 연구를 통해 수돗물 중 검출빈도가 높은 디브로모아세틱에시드를 수돗물 수질기준에 포함하고, 오존처리 소독부산물인 브롬산염 수질기준을 먹는해양심층수 및 먹는샘물 기준인 0.01 mg/L를 음용지하수에 까지 확대․적용한다. 또한 음용 지하수는 노로바이러스를 수질 감시 항목에 포함하여 검사 기준을 강화한다.
한편 지표수의 영향을 받지 않는 지하수를 원수로 사용하는 마을 상수도와 소규모급수시설의 수돗물에 대한 탁도 수질기준을 현행 0.5NTU에서 1.0NTU(Nephelometric Turbidity Unit)로 현실화 한다. 지금까지는 병원성 미생물과 접촉할 가능성이 있는 지표수를 원수로 하는 수돗물과 지표수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아 균이나 오염물질의 흡착이 거의 없는 지하수를 원수로 하는 수돗물을 동일한 수질기준을 적용하여 왔다.
환경부는 이와 같은 내용의「먹는물 수질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금년 6월말까지 개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먹는물 수질감시항목"지정도 '10.6.말까지 완료하여 '11.1.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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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4대강 IT 접목 Smart River 구현
국토해양부, 4대강 IT 접목 Smart River 구현
2012년부터 다양한 정보제공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 추진본부는 4대강살리기 사업에 IT 기술을 접목하는 4대강 살리기 정보화 전략을 수립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4대강살리기 정보화 전략에는 4대강살리기 사업의 주요 핵심과제인 물확보, 홍수예방, 수질․생태계 개선, 복합공간 개발에 IT 기술을 접목시켜 기존 시스템을 개선하고, 신규 시설을 구축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Smart River를 구현할 계획이다.
하천수량과 물이용량을 파악하여 실시간으로 하천유량을 관리하고, 4대강 측량 성과를 이용하여 3차원 하천지형정보관리시스템으로 구축한다. 또한 기존 홍수예보시스템을 4대강 사업으로 건설되는 16개 보 및 96개 농업용 저수지 증고 시설 등과 연계하여 개선하고 각종 재해 정보를 즉각적으로 알리는 경보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수중 로봇 물고기를 통해 수중탐사, 감시, 정보축척을 통한 과학적인 하천관리는 수질 모니터링 시스템과 함께 중점 하천 유역의 정밀한 관리를 통해, 생태보전을 위한 정보 인프라를 구축 한다. 4대강 보주변의 Solar LED tree, 16개 보를 중심으로 하는 광통신망 네트워크 구축 등 복합공간으로의 활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4대강 정보화 사업에는 총 1,150억원이 소요되며, 각 부처별로 예산 확보를 통해 금년부터 추진하며 2012년 부터는 하천을 찾는 국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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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환경공학회 박태주 회장 당선
학회 발전의 역사와 함께해와
환경정책평가연구원 박태주(59) 원장이 대한환경공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박태주 신임 회장은 KEI 원장으로 취임 전 부산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부산대학교 환경기술․산업개발연구소 소장, 부산광역시 수돗물 평가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 위원, (사)대학환경안전협의회 이사장 등을 겸임하고 있다. 박태주 회장은 앞으로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하며 대한환경공학회의 발전을 이끌어나간다. 그이전에도 대한환경공학회의 제 8대, 제 11대 이사, 제15대에는 부산·울산·경남지회장, 제16대에는 감사로 활동하는 등 학회 발전의 역사와 함께 해온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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