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27일 화요일

광산지역 토양, 수질 환경기준 초과

해당 지역의 지속적 관리 필요

건강상 특이 소견은 없어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중앙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영남대학교, 동아대학교 등과 함께 강원, 충남, 충북, 경북, 경남, 부산 등 지역의 10개 폐금속 광산을 대상으로 하는 환경조사와 주민 건강영향조사를 작년 2월부터 실시하여 그 결과를 올해 3월에 발표 하였다. 폐광산 반경 2km까지의 지역을 영향권역으로 설정하여 주민들의 역학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 주민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환경요인과 경로파악을 위한 환경조사(토양 907지점, 수질 233지점), 체내 중금속 및 그로 인한 신장손상과 골밀도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건강검진(1차, 2차)을 종합적으로 실시하였다.

환경조사 결과, 조사대상 폐금속광산 주변지역의 일부 토양 및 수질이 환경기준을 초과하였으며 토양조사에서는 총 907개 지점 중 131개 지점(14.4%), 수질조사에서는 총 233개 지점 중 폐금속광산지역의 4개 지점(2.4%)이 기준을 초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에 따라 강원지역이 3개 폐광산에서 토양분야 총 42개 지점, 수질분야 하천수 2개 지역 등 수질 분야에서 가장 많은 지점이 기준치 이상인 것으로 나타 났으며 충청도가 3개 폐광산에서 토양분야 총 53개 지점으로 가장 많은 지점이 초과 되어 강원, 충청 지역의 토양오염 복원사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 분

지 점 수

기 준 초 과 지 점 수 (%)

우려기준

대책기준

폐금속광산지역

826

129 (15.6)

41 (5.0)

대조지역

81

2 (2.5)

0 (0)

합 계

907

131(14.4)

41 (5.0)

우려기준 : 사람의 건강․재산이나 동․식물의 생육에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토양오염의 기준

대책기준 : 우려기준을 초과하여 사람의 건강 및 재산과 동․식물의 생육에 지장을 주어 토양오염에 대한 대책을 필요로 하는 기준

주민들에 대한 조사에서도 총 2,068명의 주민 중 305명인 14.7%가 세계보건기구 등에서 정한 중금속 기준치를 초과하였고, 이들을 병원에 입원시켜 2차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참여자 110명(166명 불참)중 35명이 기준을 초과하여 중금속 기준초과자는 주민 중 1.7%로 추정되었다. 기준 초과 중금속 항목은 혈중 카드뮴, 요중 카드뮴, 비소이다.

카드뮴에 일시 노출 될시 호흡기, 눈의 자극, 연기 흡입시 폐수종 가능성이 있으며 효과가 늦게 나타날 수 있어 지속적인 관찰 필요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장기간 노출 될 때에는 폐에 심각한 장애를 줄 수 있으며 단백 뇨와 신장 기능 장애, 인체에 암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비소는 두통, 구토, 피부질환, 탈수증상, 혈액장애, 생식계, 근육마비, 혈관계 및 말초 신경계 이상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조사로 지난 ‘05년 및 ’08년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이 실시한 국민 생체시료 중 유해물질 실태조사의 결과값보다는 다소 높아 지속적인 관리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금속 기준초과자 35명에 대하여는 국립환경과학원에서 방문보건사업(지자체, 보건소)과 연계하여 사후 조사·평가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며 또한, 1차 조사에서 기준을 초과하였으나 2차 정밀검사에 참여하지 않은 166명에 대하여는 금년 6월말까지 추가 검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거버넌스 21클럽 세미나 “2010 대외교역 비전과 거버넌스”

‘현대는 플러스 알파가 필요한 시대’ 역설

거버넌스 21클럽은 조환익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의 “2010 대외교역 비전과 거버넌스” 라는 주제로 지난 2월 27일 반포 팔래스호텔 로얄볼룸에서 7시부터 9시까지 조찬 세미나를 가졌다.

이만의 환경부장관, 전병성 기상청장, 임충식 광주전남지방 중소기업청장, 노재동 은평구청장, 이진수 국립암센터 원장, 김용구 미래경영개발연구원장, 백성기 포항공대 총장, 이수구 대한 치과협회 회장 등 이 모인 이날 자리에서 조사장은 아침일찍부터 이 자리에 모인 사람들 때문에 국내 전망이 밝다며 위트 섞인 인사로 발표를 시작 했다.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위기 극복한 나라이다. 한국인 특유의 빠른 의사결정이 기업들의 과감한 의사결정으로 나타나 긍적적 효과를 낸다. 등 대체로 국내 시장의 전망을 밝게 봤다. 그러나 기업에 플러스 알파가 필요하며 정상적으로 남들이 하는대로 따라가면 경쟁에서 탈락한다. 라며 현재에서 안주하지 말고 계속 새롭게 변화 해가며 세계로 나가야 함을 역설 하기도 했다.

2010년 3월 1일 월요일

생물자원 전문가와의 만남 통해 미래새싹 육성

생물자원 전문가와의 만남 통해 미래새싹 육성
2월부터 격월로 프로그램 진행

국립생물자원관(관장 김종천)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물자원의 중요성과 보전 필요성을 알리기 위하여 생물자원 전문가와 함께하는「생물자원 전문가와의 만남」운영계획을 확정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청자중 20여명을 무작위로 선정하여 ‘무척추동물의 다양성(강사 : 서인순 박사)’ 을 시작으로 지렁이는 가축이란다, 딱정벌레 세상, 나비와 나방의 세계, 하천에 사는 수서곤충, 어류의 다양성 등 6개의 주제를 가지고 2월 27일부터 격월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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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마로 세계를 평정한다 - 비츠로테크


플라즈마로 세계를 평정한다 - 비츠로테크
난분해성 폐기물 완벽해결
다이옥신 등 환경오염물질 발생 완벽차단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주)비츠로테크(대표 이병호)는 68년에 창업한 역사 있는 기업이다.
창립후 근래까지 차단기, 개폐기, 절연제품 등 중전기기 사업을 주로하였으나 최근 특수사업부를 창설, 고온 플라즈마 응용사업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 하였다.
고온 플라즈마는 5천도 이상의 온도를 가지며 이를 이용하여 원전 SG 화학세정 폐액처리 사업, 원전 수용성 방호복 폐액처리 사업, 폐유(Waste oils) 처리 사업, 반도체 유해가스 제거 스크라바 사업, 난분해성 유기폐액 처리 사업, 고체(유기물) 폐기물 처리사업 등에 응용이 가능하다. 비츠로테크는 프라즈마를 이용, 원자력 발전소의 세정폐액 처리장치를 개발하여 고리 2, 3, 4호기, 영광3호기 등의 세정폐액처리 용역사업을 성공적으로 시행하였다. 국내 원자력 발전소에서는 그동안 전기발생기 내에 자연 생성된 불순물들을 처리하지 못하고 있었으나 이번 비츠로테크의 처리 방법 개발로 인해 원자력발전소의 가동 효율이 비약적으로 증가하였다.
비츠로테크의 세정폐액 처리기술은 고온 플라즈마 기술을 이용한 방사성 물질을 함유한 폐액의 처리방법 및 처리장치에 관한 것으로 방사성 물질을 함유한 폐액을 고온의 플라즈마로 열분해한 후 산화시키는 2단계 처리를 통해 바닥재(Bottom ash)와 고온 가스로 분리시키고, 상기 바닥재(Bottom ash)를 포집하여 배출하고, 상기 고온 가스에 포함된 비산재(Flyash)를 제거하고, 비산재가 제거된 상기 고온 가스를 냉각시킨 후 배출하고, 상기 냉각 과정에서 발생된 응축수를 증발 건조시켜 순수한 물과 고체 폐기물로 분리한 후 각각 배출함으로써 방사성액상폐기물을 안정한 고형물, 순수한 물, 무해한 배출가스로 최종 처리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이 기술로 인해 화학적 처리기술이 갖는 폐기물 감용율보다 100배에서 약 170배까지 증가 된 결과를 얻는다. 공정 중 다이옥신 물질이 발생될 수 있는 200∼300℃의 온도 구간을 차단하여 환경 친화적이기도 하다. 또한 ISO9001, ISO14001, AS9100, 원자력품질보증시스템, 각종 KS, INNO-BIZ, KEPIC-EN 등 각종 인증을 받아 객관적이고 공인된 기술임을 증명하고 초름파와 유기산을 이용한 화학제염공정, 원자력 발전소 증기발생기의 화학세정폐액 처리 장치, 폴리비닐알콜 수지로 제조된 방사성 폐기물의 처리방법, 킬레이트 약품과 방사성물질을 함유한 원전증기발생기 화학세정폐액처리 방법 및 처리장치와 같은 특허를 받았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세정폐액 처리기술이 단순하게 특정 부분에만 국한되는 기술이 아니라는 점이다. 최초 설계에서부터 설비 시공, 이후의 후속 조치까지 전 단계에 관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서 처리 공정을 완전한 하나의 시스템화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용도로도 시스템 변경을 통해 사용 가능하게끔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플라즈마의 다양한 응용력을 생각해 볼 때 이러한 기술력이야 말로 국내 플라즈마 관련 분야에서 선두를 달릴 수 있는 요건이라고 할 수 있다.
국내 상용화를 성공적으로 마친 지금, 비츠로테크는 또다른 도약을 위해 해외 수출을 위한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플라즈마를 이용한 기술은 미국의 웨스팅하우스 등 세계적으로 몇몇 곳에서 보유 하고 있으나 국내 기술보다 3배나 비싼 처리비용을 가지고 있어 국제적으로도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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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숲에는

저 숲에는

김동환


저 숲에는 새들이 살고 있을까
교과서에서는 새들이 살아야 마땅하지만
아름다운 새들은 새장 속에 살고 있다.

저 강에는 잉어가 살고 있을까
녹조가 뒤엉긴 연못
비단잉어는 떼지어 놀고 있는데
강에서 잉어 한 마리 낚을 수 있을까
휘거나 얼룩무늬없는 그런 생선을

오늘 산책도 어지럽다
가로등 불빛에 춤추는 나방은
숲을 버리고 왜 거리로 나왔을까
눈가에 별들만 일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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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동아, 조흥밸브 기술개발 활발

동양, 동아, 조흥밸브 기술개발 활발
위생과 정보화 전략 품종 개량

지난해 워터 코리아 전시회에서도 관심을 모아왔던 동양밸브, 동아밸브, 조흥밸브가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여 밸브 품질의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다.
동양밸브(회장 구병전)는 위생측면을 강조한 코팅제로 은나노를 접목한 삼중편심 메탈시트버터플라이 밸브를 개발하였으며 동아밸브(회장 김시화)는 도장재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폴리우레아 코팅제로 위생밸브 시대를 열어 준 기업.
조흥밸브(대표 임공영)는 흙속에 묻혀 밸브 재질의 특성을 파악하기 어려운 단점을 보완하여 땅속에 묻힌 밸브의 형태, 구조, 생산년도, 구경 등을 센서로 진단하게 하는 누수확인 새들밸브를 개발하기도 했다.
이들 3개사는 밸브업계에서는 신진과 삼진, 서광 등 일선 밸브회사 다음으로 성장동력이 강한 기업들로 대부분 오랫동안 밸브 업계의 중견 그룹으로 활약해왔다.
최근들에 이들 중진 3개사는 기존 밸브들과 차별화 하자는 전략으로 위생밸브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혁신을 기해왔으며 동아와 동양은 메탈시트로 전환하여 정밀도와 위생성을 한층 더 올려 놓았다.
조흥도 땅속에 묻혀 보수보강시 어려운 현실을 타계하기 위한 센서 부착형 밸브를 개발 올해 밸브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줬다는 것이 서울시 등 지자체 공무원들의 평이다.
그동안 1세대 밸브 기업은 연합, 서광, 고성밸브 등으로 후발업체인 신진과 삼진에 그 자리를 넘겨 주었으며 그 뒤를 이어 동아, 동양, 조흥밸브가 또다시 품질개발을 통한 새로운 시장창출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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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보다 못한 사람의 집

새들보다 못한 사람의 집
보건과 건강, 새들로부터 배우자

지난 환경30년사 출판기념회에서 이만의 환경부장관은 “과거환경30년은 공해와 환경에 대한 국가 현안과 국내적인 문제로 국한 했다면 앞으로의 환경은 국민의 건강과 보건, 그리고 세계를 향한 환경정책의 방향전환을 해야 한다” 라는 말로 우리나라 환경인 30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새로운 방향설정을 제시했다.
녹색기술, 녹색성장, 녹색시대라는 미래지향적 그림의 스케치를 공개적으로 펼쳐 보였다.
환경부 조직에서도 환경보건정책과가 신설되어 운영되고 있는지도 3년 정도로 아직은 어린 새싹이다.
인간이 살아가고 있는 거주공간이나 직장의 터전이 보건이나 위생, 공기 등 환경적으로 유해성이 없는 곳에서 살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설정방향을 그려야 할 시점이라 본다.
뉴타운을 비롯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빌라 등 다세대주택과 상가건물 등은 땅을 비좁게 하고 하늘을 가리면서까지 밀집되어 건설된다.
그러나 환경분야의 30년간 환경정책이 성공적으로 이뤄진 것들은 대부분 국민의 소리, 국민의 자발적 활동과 실천운동이 대체적으로 성공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봐야 한다.
쓰레기 분리수거나, 종량제 실시, 장바구니운동, 물 아껴 쓰기운동 등은 국민의 자발적 참여로 인한 성공적 사례이다.
물론 범사회적으로 기업들을 움직여 실행한 성공한 사업들도 있다.
환경부가 30년간의 걸어온 길에서 10대 우수 환경정책 중에 연료전환, 천연가스보급, 환경개선부담금제도, 4대강법과 유역관리, 수도권매립지조성, 팔당, 대청호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굴뚝원격감시체계구축, 동강유역생태계보전, 하수도보 보급률 제고 등은 범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이룩한 실적이기도 하다.
그러나 환경문제에서 유독 해결이 어렵고 손쉽게 처리되지 못하는 분야는 대기업이 관련된 사업, 건설, 식품 등 타 부처와 연계된 사업, 지자체와의 갈등적 사업, 종교적 연관이 있는 사업 등은 매듭을 푸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그중 하나가 인간이 살고 살아야만 하는 내 집에서의 환경문제는 아직도 시간의 힘을 빌려 자연치료만으로 해결해야만 한다.
페인트, 벽지, 장판, 포장지, 각종 장식품, 여기에 토양에서 올라오는 라돈, 벽체의 석면까지 집을 짓는데 온갖 화학물질들로 범벅이 되어 그 속에 인간이 들어가 살고 있다.
그래서 어렵게 새집을 마련하고 입실한 가족들은 피부염 등 각종 알레르기성 피부질환과 눈병과 호흡에서도 병을 얻고 있다.
갓 태어난 아기들에게 인간이 만든 화학물 부터 세상을 맛보게 하는 꼴이다.
우리가 흔히 마주치는(요즘엔 도심에서 찾기가 쉽지 않지만) 참새는 비교적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잘 사는 새다.
그 참새도 자신의 보금자리만큼은 항균역할을 하는 산쑥, 사철쑥, 댑싸리, 귀롱나무, 개살구, 삼, 들깨잎 등으로 둥지 속을 치장한다. 피부질환이나 각종 질병이 어린 새끼들에게 병을 일으키지 않게 항균 잎으로 집안을 장식하고 살아간다.
까치는 도심 속에서도 적당한 높이의 아카시아 나무에 둥지를 틀고 통풍효과를 최대화하여 살고, 지금은 만나기 어려운 강남제비는 흙벽에 지푸라기를 섞어 둥지를 틀어 순전히 토종 황토방으로 집을 짓고 살아간다.
뻐꾸기는 알을 낳으면 한 알씩 남의 둥지에 살게 함으로써 일찍부터 임대주택의 멋을 터득한 새이기도 하다.
2000년대 초부터 우리나라도 새집증후군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건설기술연구원등에 친환경주택시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구가 있었지만 사실상 페인트, 벽지, 각종 자재를 생산하는 대기업들과 공동으로 연구한 연구보고서는 그다지 없다.
환경부나 관련 기관 등에서 다급하게 실행된 연구과제들뿐이다.
물론 중소기업들이 이에 대한 발 빠른 기술개발이 이뤄지기는 했으나 상품화하기도 전에 대부분 도산하거나 폐업했을 뿐이다.
대기업들이 무너진 기업의 기술을 쉽게 도용하기 위한 계책인지 몰라도 그만큼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건설자재 회사들의 친환경소재개발에 대한 연구는 매우 미약하다.
그래서 그 소재로 선진국에 수출하기는 매우 어렵다.
국내 8천개 기업 중 우수환경산업을 조사하면서 친환경소재개발품이 유독 미약하다는 점도 새삼스럽지 않다.
건설자재를 비롯한 건축경기로 경제적 이익을 챙긴 기업들은 이제 참새들이 어떻게 위생적이고 항균력이 높은 잎새들을 둥지 안에 깔고 알을 낳는지 견학 좀하고 한 번쯤은 스스로를 철저하게 반성하며 깨달으며 실행하면서 사는 올 한해가 되길 바란다.
국민들은 에너지를 절약하자니 창문을 꼭꼭 닫아야 하고 닫으면 라돈이나 석면, 각종 발암물질로 피부병을 앓아야 한다.
이래도 돈, 저래도 돈 낭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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