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18일 월요일

국립공원 노후 시설물 새 얼굴 공개모집

국립공원 노후 시설물

새 얼굴 공개모집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엄홍우)은 다음달인 11월 3일까지 『2010 국립공원 시설물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상금 1400만원으로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등 총 22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산, 바다, 계곡 등 국립공원의 자연과 잘 어울리고, 노약자, 장애인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시설물 디자인 선정에 초점을 두었다.”라고 말했다.

드림파크 국화 축제 개최

드림파크 국화 축제 개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인천 수도권매립지에서 “2010 드림파크 국화축제”를 개최 한다.

녹색바이오단지 약86만㎡에 국화, 코스모스 등 대 군락지를 조성하고 국화작품 전시와 원두막 · 파라솔 등 쉼터와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국화를 이용하여 만든 분재작, 현애작, 동물모형작 등 다양한 색상의 작품관람과 함께 넓은 부지에 펼쳐진 국화 · 코스모스꽃밭을 자유롭게 산책할 수 있으며, 생태연못에서 자생물고기 및 수생식물 등을 관찰할 수 있도록 꾸민다.

행사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국화밭의 국화꽃을 무료로 분양할 계획이다.

2010년 10월 1일 금요일

환경진흥, 엔지니어링 대가부터 수정하라

환경진흥, 엔지니어링 대가부터 수정하라

관련법 부실로 환경산업 부당 대우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환경 리더 국가라는 목표아래 환경관련 국제회의와 전시회가 활발하게 열리는 등 환경산업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그러나 외적인 성장과는 반대로 제도적 제반사항 마련은 미흡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지식경제부에서 올린 엔지니어링사업대가의 기준에서는 고시 내용을 보면 “산업플랜트”란 전기전자공장, 식품공장 등 일반산업플랜트와 유기화학공장, 고분자제품공장 등 화학플랜트, LNG, LPG 등 가스플랜트, 수력, 화력 등 발전플랜트, 환경플랜트 등을 말한다. 라고 명시되어 있다.

그러나 공사비 요율 기준에서 환경플랜트를 산업플랜트 부문으로 포함 시키면서 그 세부범위를 지정하지 않았다. 그 결과 실제로 환경플랜트를 설비하는 업체들은 건설부문 요율을 적용받아 온 것으로 나타났다.

지경부에서 고시한 요율에 따르면 건설부문 요율은 환경플랜트가 포함된 산업플랜트 부문 요율보다 0.28~2.87%(기본설계, 실시설계 합산 수치) 정도 낮게 책정되어 있다.

최근 상하구도 시설물은 단순 시공 설계보다는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개조와 개량 위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참여 기술자 분야도 상하수도, 토질 및 기초, 토목구조, 건축구조, 산업계측제어, 발송배전, 유체기계, 수질관리, 폐기물처리, 대기관리, 수자원개발, 산업기계설비, 건축사, 조경, 건축기계설비, 전축전기설비, 지질 및 지반, 도시계획 등 다양한 인원이 참여하여 단순 토목보다 기계, 전기, 계측 등의 공정이 전체 공정의 70% 정도를 차지하는 종합설계가 적용되는 추세이다.

정부와 민간 소통의 활성화

정부와 민간 소통의 활성화



환경관련 기업들과 정부가 소통하는 녹색성장 간담회가 다음달인 10월 8일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열린다.

환경부 장관을 비롯하여 환경정책실장, 물환경정책국장 등 환경부 고위 실국장이 참석하고 기후대기, 녹색환경, 물환경, 상하수도, 자연보전, 자원순환, 환경보건 등 분야별로 법인 대표를 초청하여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간담회는 녹색성장시대 법인체 역할과 활동방향에 대한 발표와 물, 대기 등 분야별 대표와 담당 국장과의 건의사항 토의 등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미세먼지량 감소, 오존은 증가

미세먼지량 감소, 오존은 증가

지구온난화 주요원인으로 추정



국립환경과학원은 작년 한해 이산화황, 이산화질소, 미세먼지, 오존, 일산화탄소, 납 등 대기오염물질 측정결과를 분석한 결과 미세먼지 등의 환경기준 달성률이 작년에 비해 높아졌다고 밝혔다. 반면에 오존은 2006년 이후 지속적으로 달성률이 하락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환경기준 달성여부는 연중 생산되는 1시간(일24개×365)과 8시간(일17개×365)자료 중 각각 99.9% 와 99%의 자료가 기준값을 달성했는지에 따라 결정되며, 달성률은 전국 대상 측정소 중 달성된 측정소의 비율로 표시된다.

오존은 직접적으로 배출되지 않고 다른 1차 오염물질(이산화질소, 휘발성유기화합물(VOC) 등)과 자외선 등에 의한 광화학 반응으로 생성된다.

1차 오염물질이 증가 추세가 없는데도 오존농도가 매년 높아지는 이유에 대해 과학원은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온 상승과 일사량 증가 등이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단시간 오염농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오존에 대한 보다 명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함께 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무장지대 개발막고 생태 보존

비무장지대 개발막고 생태 보존


▼ 화진포호습지 전경


비무장지대(DMZ) 중에서 우수한 생태습지나 특이한 경관 · 지형지 등을 보유한 지역에 대해 “습지보호지역” 및 “생태 · 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하여 보호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DMZ 일원 “보호지역” 지정계획」을 올해 8월 30일 지정하여 관계 법령에 따라 1차적으로 ‘11년까지 임진강하구(장단반도, 초평도), 양의대, 토교저수지, 화진포호습지를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고, 백암산 일대를 “생태 · 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한다.

60년간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DMZ 일원은 ‘자연천이(自然遷移)’와 ‘자연복원’ 과정을 거쳐 높은 생태적 · 학술적 가치를 갖게 되었고, ‘생태평화 지역’의 상징이자 세계적 ‘생태관광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이 지역의 부처별 · 지역별 개발 계획이 발표되고 있어 보전대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그 동안 유지되어 왔던 생태적 가치는 순식간에 사라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앞으로 해당 지자체 및 지역주민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한 후 관계부처 협의 등의 절차를 거쳐 생물다양성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비무장지대 일대의 생태 · 경관보전지역을 지정할 예정이다.

명절용 선물 과대포장 집중 단속

명절용 선물 과대포장 집중 단속

최대 300만원 과태료 부과





환경부는 추석명절을 맞아 제품의 기능과 관계없는 과대포장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자체 · 민간단체 등과 합동으로 전국의 주요 백화점, 할인점 등 대형 유통매장에서 취급하는 선물세트 등 추석상품을 대상으로 과대포장 여부를 조사하게 된다.

과대 포장으로 버려지는 쓰레기는 자원 낭비와 처리 비용 증가로 이어져 환경오염 뿐만 아니라 경제적 손실도 크게 가져오는 요인으로 꼽힌다.

위반 사례가 높은 주류, 가공식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의 선물류를 중점단속 품목으로 선정하고 포장횟수, 포장공간비율 및 포장재질 등 포장기준 위반여부를 조사 · 단속하고 포장기준을 위반한 경우에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 제품의 포장재질 · 포장방법에 관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