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기업선정, 최대 5천만원 지원
국토해양부는 총 1억 9천만원 규모의 민간 비영리민간단체 지원 사업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국토해양부에 등록된 해양환경분야 민간단체로서 해양환경의 보전 및 관리, 해양오염방지활동 등의 사업을 대상으로 이달 22일까지 신청 받고 있으며 10여개 업체를 선정, 최대 5천 만원의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민간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사업과 지원 금액이 결정된다.
인간과 자연의 상생, 환경과 문화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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