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1일 화요일

중견작가 70명이 말하는 대한민국

그림으로 만나는 자연환경


「한국미술 70인전 - 아름다운 산하전」이 6월 4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제 15회 환경의 날 사전행사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의 산과 강, 자연 등 아름다운 산하”를 주제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강용길, 노광, 신지원 등 저명한 중견작가 70여명이 참여 하였다.


▲ 노 광 작-낙동강(경천대) 227.3×145.5㎠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