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도 녹색으로 꾸며보자
환경부 새만금의 미래 국제심포지엄
「새만금 수질 개선 및 생태용지 마스터플랜」 확정
출처 : 환경부 |
환경부는 11월 22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의 모범사례가 될 새만금의 미래를 위해 국무총리실(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과 공동으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금번 심포지엄은 정부가 새만금의 중장기 개발 전략 및 환경관리 비전 등을 담은 「새만금 종합실천계획」을 발표한 것에 대하여 환경부에서 후속 조치로 추진 중인 「새만금 지역의 수질 개선 및 생태용지 개발 마스터플랜」 확정에 앞서 국내외 전문가의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심포지엄은 「새만금 환경관리 방안」과 「생태환경용지 발전 방향」의 2개 세션으로 구성했다.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의 ‘새만금 환경정책’에 대한 기조 발표에 이어 제 1세션에서는 ‘새만금환경(수질)관리 방안’에 대하여 우리나라, 네덜란드 및 일본 전문가의 주제 발표와 함께 전문가 토론 및 참석자 의견수렴과, 제 2세션에서는 ‘새만금 생태환경용지의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미국 및 네덜란드 전문가의 주제 발표와 함께 전문가 토론 및 참석자 의견수렴의 순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한국의 양재삼 교수(군산대)는 ‘새만금 수질 및 수생태 변천’, 네덜란드의 농림부 국장 Mathieu Pinkers은 ‘네덜란드 간척지 수질관리 정책’, 일본의 Tadashi Kondoh교수(아키타 현립대학)는 ‘수환경보전과 농업을 위한 간척지 이용’ 을 주제로 발표했다.
금번 심포지엄은 정부가 새만금의 중장기 개발 전략 및 환경관리 비전 등을 담은 「새만금 종합실천계획」을 발표한 것에 대하여 환경부에서 후속 조치로 추진 중인 「새만금 지역의 수질 개선 및 생태용지 개발 마스터플랜」 확정에 앞서 국내외 전문가의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심포지엄은 「새만금 환경관리 방안」과 「생태환경용지 발전 방향」의 2개 세션으로 구성했다.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의 ‘새만금 환경정책’에 대한 기조 발표에 이어 제 1세션에서는 ‘새만금환경(수질)관리 방안’에 대하여 우리나라, 네덜란드 및 일본 전문가의 주제 발표와 함께 전문가 토론 및 참석자 의견수렴과, 제 2세션에서는 ‘새만금 생태환경용지의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미국 및 네덜란드 전문가의 주제 발표와 함께 전문가 토론 및 참석자 의견수렴의 순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한국의 양재삼 교수(군산대)는 ‘새만금 수질 및 수생태 변천’, 네덜란드의 농림부 국장 Mathieu Pinkers은 ‘네덜란드 간척지 수질관리 정책’, 일본의 Tadashi Kondoh교수(아키타 현립대학)는 ‘수환경보전과 농업을 위한 간척지 이용’ 을 주제로 발표했다.
편집부(elnews@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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